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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장책

멘탈 관리 · 사람 관리 · 돈 관리 · 위기관리

읽고 있으면, 강렬한 전투심이 불타오르는 책! 다 읽고 나면, 사장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는 책! “당신은 사장이 될 각오가 되어 있는가?” 연 매출 880억 코스닥 상장사 CEO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사장의 조건 28만 원짜리 월급쟁이로 시작해서 더 큰 성공을 좇아 몇 군데 회사를 옮겨 다니다가 사표를 던지고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창업, 단 7년 만에 연 매출 880억 회사로 키운 입지전적 사장이 있다. 바로 2000년대 초반 <케이스>와 〈노스트라다무스〉로 고교 학습지 시장에 일대 돌풍을 일으킨 최송목 전 (주)한국교육미디어 대표이다. 초보 사장의 거대한 성공은 빠르고 컸던 만큼 그 그림자도 짙게 드리워졌다. 몇 차례의 신사업 추진과 기업 인수 실패로 파국을 맞았다. 결국 법정 관리를..
읽고 있으면, 강렬한 전투심이 불타오르는 책!
다 읽고 나면, 사장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는 책!

“당신은 사장이 될 각오가 되어 있는가?”

연 매출 880억 코스닥 상장사 CEO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사장의 조건


28만 원짜리 월급쟁이로 시작해서 더 큰 성공을 좇아 몇 군데 회사를 옮겨 다니다가 사표를 던지고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창업, 단 7년 만에 연 매출 880억 회사로 키운 입지전적 사장이 있다. 바로 2000년대 초반 <케이스>와 〈노스트라다무스〉로 고교 학습지 시장에 일대 돌풍을 일으킨 최송목 전 (주)한국교육미디어 대표이다.
초보 사장의 거대한 성공은 빠르고 컸던 만큼 그 그림자도 짙게 드리워졌다. 몇 차례의 신사업 추진과 기업 인수 실패로 파국을 맞았다. 결국 법정 관리를 거쳐 파산하고, 9억 연봉의 사장은 무일푼 채무자로 전락했다.

밑바닥에서 올려다본 정상은 까마득했다. 저기를 어떻게 올라갔을까. 어쩌다가 이곳으로 굴러 떨어졌을까. 깊은 회한과 통찰의 시간을 제법 길게 가졌다. 그리고 오직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사장만이 들려줄 수 있는 현실 속 ‘진짜 사장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이후 오랫동안 자신의 성공 경험과 실패 경험,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전 노하우들을 중소기업 사장들과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들려줬다. 말하자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장 컨설팅’이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사장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실전 비책들을 담았다.

이 책은 경영학 교수들의 멋들어진 이론이나 대기업 총수, 슈퍼 리치의 어마어마한, 그래서 하나마나한 교훈 따위가 아니라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의 생생한 현장감과 실전적 경험을 통해 지혜와 영감을 전해 준다.
왜 사장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지부터 외롭고 고독하고 두려울 때 어떻게 정신을 가다듬어야 하는지, 언제 닥칠지 모를 쓰나미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이기심으로 가득 찬 인간 조직의 충성심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어떻게 심복을 관리해야 하는지 등까지 사장이라면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조언들이다.

따라서 당신이 사장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그러나 경쟁 사장에게는 꼭 숨겨야 할 책이다!
은행, 증권사 등 13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창업에 나선 저자는 회사 조직을 초고속으로 확장하고 고급 인맥을 형성하고 100억 투자를 유치하고 코스닥에 상장하는 데 성공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오래지 않아 회사는 법정 관리를 거쳐 청산되고 말았다. 정글 같은 사업 세계의 온탕과 냉탕을ㅠ수시로 오가고 한 기업체의 생노병사 전 과정을 몸소 겪은 ‘현실ㅠ사장’의 산증인인 셈이다.
저자가 공동창업하고 대표이사로 일했던 한국교육미디어는 2000년 전후 고교 학습지의 대명사로 유명했던 〈케이스〉, 〈노스트라다무스〉를 발행한 회사로, 당시 국내 수능 사교육 시장 점유율 40%를 장악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 회사는 창업 7년 만에 연 매출 880억 원을 달성하고, 100억 원의 외자를 유치하고,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경이적인 성과를 올렸다.
저자는 28만 원짜리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연봉 9억 원의 CEO에 올랐다가 사업 파산 후 21개의 직장, 31개 분야의 전문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경영 컨설턴트,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NCS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사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연을 하고, 사장을 위한 PI 전략 어드바이저 및 경영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장의 품격》, 《나는 전략적으로 살 것이다》,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등이 있다.
philid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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