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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심리학
정신분석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 셀프 테라피
#심리학
#박성만
#치유
#힐링
#심리상담
EPUB
구매시 다운가능
14.1 MB
심리.정신
박성만
메타세쿼(METASEQUO)
모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정신분석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 셀프 테라피 사람은 저마다 크고작은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남편의 그늘에 가려 주눅든 삶을 살아가는 아내는 소외감과 외로움으로 아프다. 아내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남편은 늘 마음속이 시끄러워 어디로든 숨고 싶다. 자식을 앞서 보낸 부모의 아픔은 애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가한다. 부모의 억압과 사회의 압력은 아들딸의 삶을 무겁게 짓누른다. 이 모든 아픔은 어디서 왔는가? 왜 꼭 사는 데 아픔이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는가? 이 아픔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정신분석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오랫동안 상담실과 강의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들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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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프롤로그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위로의 심리학 1 : “아프니까 인간이다” :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한 이유
내게 선물처럼 찾아온 아픔이라는 천사
자신의 눈물을 흘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불행이 숙명이면 행복도 숙명이다
현재를 바꾸면 과거가 바뀐다
불안이 만든 집착, 집착이 만든 치유
인간이 아프니 하나님도 아프다
위로의 심리학 2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라” : 아픔이 상처가 되기 전에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
중독되거나 힐링되거나
사랑은 섹스가 될 수 있지만 섹스는 사랑이 될 수 없다
욕망이 허망으로 빠지지 않으려면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에 귀신도 달음박질로 도망친다
위로의 심리학 3 : “아픔에도 유효기한이 있다” : 증오가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
숙명을 받아들이면 소명을 이룰 수 있다
‘걱정꾼’ 엄마의 걱정 버리기 연습
자식 잃은 아픔에도 한계는 있어야 한다
증오가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
동굴에 틀어박힌 남편, 그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엄격한 아버지, 너그러운 아버지
위로의 심리학 4 : “내 안에서 어린 내가 울고 있다” : 스스로 달래고 위로하는 셀프 테라피
외톨이는 어떻게 외톨이가 되었을까?
우리는 모두 ‘늑대 소년’이다
억압된 분노는 독이고 표현된 분노는 약이다
콤플렉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먹구름이 있어 햇빛이 더욱 빛난다
취미를 가지라는 말의 진짜 의미
위로의 심리학 5 : “일어설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 마음의 회복 탄력성 기르기
나를 죽이는 중독, 나를 살리는 중독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이다
여우 같은 여자, 곰 같은 여자
인생 후반기, 가면을 벗고 나를 마주할 때
삶이 우울하다면 밖으로 나가 걸어라
상상 속 두려움은 생각보다 힘이 약하다
위로의 심리학 6 : “매순간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라” : 아픔 후에 깨닫는 것들
삶은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삶을 만든다
아프다고 숨지 말고 아플수록 소통하라
내면의 힘을 기르는 법
몸이 아픈 것은 내 탓이 아니다
소명이 먼저인가, 욕망이 먼저인가
매순간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라
당신의 삶을 응원하는 메타세쿼의 책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정신분석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 셀프 테라피
사람은 저마다 크고작은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남편의 그늘에 가려 주눅든 삶을 살아가는 아내는 소외감과 외로움으로 아프다. 아내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남편은 늘 마음속이 시끄러워 어디로든 숨고 싶다. 자식을 앞서 보낸 부모의 아픔은 애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가한다. 부모의 억압과 사회의 압력은 아들딸의 삶을 무겁게 짓누른다.
이 모든 아픔은 어디서 왔는가? 왜 꼭 사는 데 아픔이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는가? 이 아픔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정신분석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오랫동안 상담실과 강의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들려주며 인간으로 살다 보면 숙명처럼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아픔의 의미와 그 치유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책 속 사연의 주인공들은 어릴 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묻혀 있다가 성인이 되었을 때 덧나기도 하고, 여태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사고를 겪거나 병마를 얻어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은 아픔을 호소하고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한다. 어떤 사람은 아픔을 못 본 체하고 더 깊은 심연 속에 묻어 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내 아픔을 주변 사람에게 전가한다. 어떻게 이 제각각의 아픈 사연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픔을 새롭게 인식하라는 것이다. 아픔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당장 고통스럽다고 해서 나의 아픔을 숨기고 감추고 억누르면 나의 삶은 앞으로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대신 저자는 숙명에서 소명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아픔을 받아들이고 드러내고 소통함으로써 아픔이 치유되고 한층 성숙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아픔을 받아들이는 것은 숙명이고, 드러내고 소통함으로써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은 소명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아픔을 치유하는 ‘위로의 심리학’이다. 당신의 아픔이 무엇이든 이 책이 그 치유와 위로의 과정에 함께 할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대한 남다른 탐구로 신학, 정신분석학, 분석심리학, 영성(종교) 심리학, 죽음학 등을 공부했다. 현재 가나심리치료연구소장으로 심리 치료를 하고, 마음 탐구 교실을 열어 각종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저술에도 전념하고 있다.
경기상담협동조합이사장을 지냈으며, 한남대학교 대학원, 협성대학교 대학원,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온석대학원대학교에서 외래·초빙·겸임교수를 역임했다. MBC 〈생방송 오늘〉, 〈기분 좋은 날〉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이생의 마지막 여행지인 죽음에 관심을 가져서 죽음 관련 세미나를 열고,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세종도서로 선정된 도서 《너의 화는 당연하다》를 비롯해 《오십부터는 홀가분하게 살아야 한다》 외 10권이 있다.
www.gana6.com
blog.naver.com/memento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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